강용석 아나운서 발언
안녕하세요,,,오늘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,,,
아직 비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,,,
이번에는 비록 시간이 지났지만 강용석 아나운서 발언에
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,,요즘 강용석 tv에 자주 나오잖아요
제가 즐겨보는 썰전,,너무 재미있답니다,,
강용석 아나운서 발언은,,,,,2010년 6-7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
아나운서를 희망하는 대학생 20여명과의 식사자리에서
언급한 내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,,,
그때 당시와 지금의 강용석 전혀 다른 이미지입니다,,,
그 당시로 되돌아가 보면,,,,식사자리에서 강용석 의원은
아나운서를 하려면 몽땅 줄 생각을 해야한다,,고 말했고
또한 아나운서는 시키면 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
이 몽땅이라는 말에 학생들은 처음에 이해를 못했다고 합니다,,
또한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다이 낫다,,,
지금은 한나라당 의원이 아니지만 그 당시 한나라당 이었던
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,,,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는 이야기도
했다는 군요,,ㅋㅋ
여기까지 오늘의 주제 강용석 아나운서 발언정리 였답니다,,,
이 문제로 강용석의원은 출당을 당했죠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