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ㅋㅋ
오늘 점심 약속이 있는데, 좀 기대가 된다
뭘 먹을지는 아직 정하지는 못햇지만
그래도 1년만에 만나는 친구 조금 설렌다
그래서 어제는 잠을 좀 설쳤다
친구라는거,,정말 좋다~~~
그래서 시간이 조금식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